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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었을때 담걸릴듯 힘들게 겨우입었어요. 벗을때 도무지 힘들어 앞에 실밥터도 겨

작성자 정상훈(ip:)

작성일 2020-09-03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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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었을때 담걸릴듯 힘들게 겨우입었어요.
벗을때 도무지 힘들어 앞에 실밥터도 겨드랑이쪽이 껴서 안벗겨지더라구요.엄마가 치마부터 쭉 벗겨서 겨우 탈출했네요.ㅋ 이런적은 저도 첨이라.
옷은 치마가 샤방하니 맘에 들어요! 참고로 제 몸무게 45에 작은 몸체에, 살찌란소리 1000번은 들은저네요.작게 나왔단평이 많아 M사이즈시켰어요.
그런데두 옷자체가 작게나오구 옆에살짤 자크가있는데 별도움 안되요.옷은 정말이뻐요.
여기서 5섯벌중 4개 받아봤는데 4개다 맘에 들어요.그래도 다른 3개는 입고벗기가 무난해요.
이성하게 요옷만 그러니 참고하세요.
이걸 입으려면 수선집가서 뒷트임으로 자크를 달아야겠어요.수선비가 얼마 나올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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